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6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나중에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젊은이들에게 다음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을 사랑하라. 너희들의 어머니인 나는 축복하기 위해 왔고, 그래야 너희의 삶이 하늘의 은총과 빛과 복으로 가득 찰 것이다.
자비로운 마음을 가져서 어려운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어라. 젊은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의 삶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라. 너희의 증언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많은 젊은이들을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으로 인도하라.
너희의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굴복을 통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예"를 통해 가장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는 그분의 자비의 선교사가 되어라.
나는 너희들의 마음이 하느님께 불타오르고, 너희들의 삶이 형제들에게 생명과 은총이 되도록 축복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들과 함께 연합하여 그분의 왕국의 영광을 위해 일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